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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라원 '삼성電 출신' 남성우 신임 CEO 선임

"끊임없는 혁신으로 경영실적 개선할 것"

전훈식 기자 기자  2014.05.06 1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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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화솔라원은 지난 1일자로 신임 CEO(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에 남성우 전 삼성전자 IT솔루션 사업부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신임 남성우 대표이사는 삼성전자에서 △경영혁신팀장 △DMC부문 컴퓨터사업부장 △IT솔루션 사업부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남성우 한화솔라원 대표이사. Ⓒ 한화솔라원  
남성우 한화솔라원 대표이사. Ⓒ 한화솔라원
한화솔라원 이사회는 "남성우 대표의 글로벌 시장 개척, 경영혁신 등의 경험이 한화솔라원이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선도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임 남성우 한화솔라원 대표이사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갖춘 고품질의 태양광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태양광 시장에서 한화솔라원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경영실적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5일 홍기준 부회장은 한화솔라원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의장직을 사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