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정치민주연합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신자유주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허석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복지와 분배를 내팽개치고 '빈익빈부익부'를 가속화하는 신자유주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신자유주의는 공기업 민영화, 자유무역협정(FTA) 확대, 노동시장의 유연화, 감세를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 등의 정책을 통한 범세계화에 대항하는 개념으로 쓰이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구체적으로 △영리법인약국 반대 △대형마트 반대 △철도 민영화 반대 △의료복지 강화를 위한 순천대 의대유치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