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자산운용이 윤수영 전 키움자산운용 대표를 신임대표로 2일 선임했다. 우리자산운용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윤수영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을 의결했다.
윤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쌍용증권을 시작을 시작으로 키움증권 경영기획실장, 영업지원본부 전무, 자산운용 본부 총괄 전무를 거쳐 지난 2010년부터 키움자산운용 대표이사에 자리해왔다.
윤 대표는 이날 선임과 관련 "키움의 진취적인 정신을 우리자산운용에 접목해 투자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산운용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