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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광주시장 밀실담합 조정자 안철수 책임져야"

"한밤 중 테러와 광주 기득권 반드시 뒤집을 것"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5.03 16: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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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완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이병완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프라임경제] 이병완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는 3일 논평을 내고 "새정치민주연합의 광주광역시장 후보에 대한 낙하산 밀실공천은 '안철수 정치'의 조종이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른바 '새정치'의 민낯이 확실히 드러났다.  '새정치'가 결국 밀실 담합으로 끝났다"며 "광주시민에 대한 배신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심야 테러이다"고 질타했다.

특히 "민주심장인 광주시민에게 심야 테러를 해놓고, 이제 누구를 향해 민주주의를 말하고, 새정치를 운운하고,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지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완 예비후보는 "구 민주당과 안철수신당이 합당하며 국민에게 내세웠던 대의와 약속은 모두 뭉갠 채 유일한 밀실 담합인 '광주지분 챙기기', '윤장현 구하기'만 야밤의 테러로 결행한 것이다”면서 “이병완은 광주와 민주주의를 능멸한 새정치민주연합과 이 사태까지 몰고 온 광주의 기득권 세력에 결연히 대항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2일 밤 "윤장현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확장성에 기여하고, 새정치민주연합이 추구하는 가치에 가장 부합한 인물이며, 광주의 박원순 시장이 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전략공천을 확정해 여론의 질타가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