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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 ||
한국GM의 내수실적은 전년동월 대비 27.5% 증가한 1만3086대로, 최근 10개월 연속 전년동월과 비교해 내수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스파크는 전년동월에 비해 55.1% 증가한 5598대가 판매돼 호실적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아울러 말리부는 가솔린 모델에 대한 꾸준한 수요와 함께 최근 출시된 디젤 모델에 힘입어 같은 기간 63.4% 증가한 1724대를 팔았다.
또한 크루즈도 1.8L 가솔린 모델에 대한 지속적 수요와 더불어 1.4L 터보 모델과 2.0L 디젤 모델 등 차량성능과 연비에 관심이 높은 고객의 수요가 늘며 전년동월 대비 50.7% 증가한 1621대를 소비자에게 넘겼다.
이 외에도 △캡티바 △올란도 △트랙스 등 RV 라인업은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꾸준히 증가하는 RV 차량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31.8% △33.9% △7.4% 늘어났다.
마크 코모(Marc Comeau) 한국GM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쉐보레는 그간 대리점, 딜러, 서비스 센터 및 공장 임직원을 포함, 모두가 하나의 팀을 이뤄 제품과 고객 간 유대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최근 판매실적은 고객들로부터 인정받는 세계 최고 수준의 제품이 늘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쉐보레 광고와 같이 쉐보레 제품이 가진 강점들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고객과 제품 사이의 유대관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GM은 지난 4월 한 달간 전년동월 대비 3.6% 감소한 총 4만6896대를, CKD(반조립부품수출) 방식으로는 1.8% 증가한 총 12만2662대를 수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