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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실시간 CCTV 통해 정확한 교통상황 알려

'아이나비 LTE에어' 전국 3500여개 CCTV 영상정보 제공

김경태 기자 기자  2014.05.02 15: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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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가 업계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CCTV 영상정보'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팅크웨어는 위치기반서비스 플랫폼인 '아이나비 LTE에어'에 국토교통부의 'CCTV 영상정보'를 가장 빠르게 적용했다. 이번에 제공하는 'CCTV 영상정보'는 △고속도로 △국도 △민간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3500여개의 실시간 CCTV 정보다. 
 
   CCTV 영상정보는 '아이나비 LTE에어'에서 우선 적용돼 서비스하고, 내비게이션 단말기는 5월 정기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 팅크웨어  
CCTV 영상정보는 '아이나비 LTE에어'에서 우선 적용해 서비스하고, 내비게이션 단말기는 5월 정기 업그레이드로 제공할 예정이다. ⓒ 팅크웨어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CCTV 영상정보'는 교통정보 활용산업 육성과 국민의 편익 향상의 일환이며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 등에 설치된 CCTV 영상을 일반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지난달 공개했다.
 
'아이나비 LTE에어' 사용자는 CCTV 영상정보를 통해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교통상황을 정확하게 확인 전망할 수 있고, 정체 때 우회경로도 직접 본 후 판단할 수 있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박혜영 팅크웨어 대리는 "업계최다 전국 실시간 CCTV 영상으로 운전자는 전국 어디서나 정확한 교통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내비게이션 전문업체로서의 17년 축적된 교통정보와 실시간 교통소통정보, CCTV의 교통정보로 운전자는 목적지까지 최적의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기반의 모바일 지도와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아이나비 LTE에어'는 내비게이션뿐 아니라 지인의 위치조회가 가능한 '가족안심서비스'와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티몬' 연동, 그룹주행, 레이더(친구 찾기) 등 위치기반서비스에 특화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나비 LTE에어'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