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의 디너웨어 브랜드 코렐이 1일 롯데홈쇼핑에서 오후 9시30분부터 진행한 방송에서 '프로방스(Provence Garden)'가 매진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10인조(36피스)로 구성된 플로럴 패턴 콜렉션 프로방스 패턴이 방송시간 동안 4800세트(약 14억원)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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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렐 |
봄의 정원을 연상하는 프로방스(Provence Garden) 패턴은 싱그러운 그린톤의 작은 식물과 꽃이 섬세하게 표현돼 주말에 즐기는 브런치 테이블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코렐만의 깨끗한 순백 접시에 화려한 핑크톤의 장미 패턴을 물들인 듯한 브러싱로즈(Brushing Rose)는 봄 분위기를 강조했다. 고급스럽고 로맨틱한 패턴 디자인으로 손님 초대나 커플의 특별한 기념일을 위한 테이블 연출에 화사함을 더한다.
봄 햇살을 머금고 피어난 야생화를 경쾌한 컬러에 맞춰 표현한 데이지필드(Daisy Field)는 따뜻한 봄바람에 산들거리는 야생화를 부드러운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한 패턴 디자인이며 지인들과의 오후 티 타임에 제격이다.
박여란 월드키친 코렐 홍보 과장은 "코렐 디너웨어는 코렐만의 3중 압축 비트렐(Vitrelle)유리로 제작돼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내구성과 경량성을 경험할 수 있다"며 "다채로운 디자인을 담아낸 코렐은 일상 테이블에서 커플, 홈파티 테이블을 세련되게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에서 방송된 코렐 프로방스를 포함한 3가지 플로럴 디자인 뉴패턴 콜렉션은 전국 백화점 코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