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상성 대표이사(가운데)와 장기근속자가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MG손해보험 |
[프라임경제] MG손해보험은 지난달 30일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해 5월 3일 새롭게 출범한 MG손해보험의 1년간의 성장과정을 되짚어보고 미래의 도약을 다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MG손해보험의 전신인 국제화재와 그린손보 시절부터 변함없는 애사심으로 회사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10·20·25년 장기근속자 56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실시했다.
김상성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도전정신과 열정을 지닌 임직원, 영업가족 여러분이 있었기에 오늘의 MG손해보험이 있을 수 있었다"며 "지금껏 그래왔듯 늘 회사를 위해 더욱 고민하고 사랑해 준다면 지속 기업으로서의 역사를 견고히 쌓아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