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강술래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인다.
우선 강강술래는 라임나무치과병원과 함께 5월 한 달간 치아질환으로 고생하는 어려운 이웃 세 분을 선정해 임플란트 또는 틀니를 무료로 시술해주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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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강술래 |
라임나무치과병원은 전문적인 진료를 위해 △임플란트 △심미보철 △교정 △미백 △충치치료 등 분과별 시스템을 구축, 의료진이 맞춤 진단과 협진에 의한 원스톱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해외의료봉사, 사랑의 스케일링 캠페인 등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또 강강술래는 '아름다운 이웃, 서울디딤돌' 사업을 통해 저소득 및 소외계층에게 매월 한우불고기 500인분도 전달하고 있다.
결식 우려가 있는 홀몸어르신이나 조손가정 등에 매주 반찬 4종과 국을 전하는 밑반찬 지원활동도 전개 중이다.
김희성 강강술래 실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치아질환으로 고생하는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살펴드리자는 의미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뜻 깊은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