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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국토청, 20개 현장 우기대비 점검

장철호 기자 기자  2014.05.01 14: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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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익산국토청이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호남지역 하천정비사업 현장 등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1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유성용)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익산국토청과 자치단체 등이 시행하고 있는 호남지역 20개 현장을 대상으로 ‘2014년 우기대비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내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우기시 특별관리가 요청되는 하천 현장 13개소와 절개지 등이 포함된 도로 현장 7개소 등 20여 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대상은 ▲집중호우에 취약한 절개지, 하천 제방 등 수해 위험 요인 사전 조치 이행 상태 ▲흙막이 또는 가시설 등 우기에 건설사고 발생이 잦은 분야에 대한 조치 여부 ▲안전관리 계획서 수립 및 이행상태 ▲현장 직원들의 안전 관련 매뉴얼 숙지 여부 등이다.

익산국토청 이해영 건설관리실장은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등에 취약한 건설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을 통해 호남지역 건설현장이 더욱더 안전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국토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조치를 통해 보완토록 하고,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우기전까지 조치 완료와 함께 해당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도 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