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오픈마켓 엠플(www.mple.com)이 가전 및 리빙 카테고리에 대한 파격 할인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연다.
월 19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가전 인기상품 100선 최저가전’을 열고 100가지 상품에 대하여 5~20% 할인판매하고 생활/건강, 가구/침구 등 리빙상품에 대해서도 한정수량 초특가 100대 상품전을 2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봄맞이 사은전의 일환으로 엠플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인기 베스트 상품에 대해 특별할인율을 적용한 것. 시중가 45만8000원짜리 삼성 디지털카메라 VLUU NV5을 36만원에, 30만원짜리 올림푸스 FE-210을 20만원에 각각 판매한다. 닌텐도 DSL은 20만7000원이면 살 수 있다. LG전자 21인치 완전평면TV는 13만6000원에서 20%가량 할인된 11만원이다.
리빙상품 초특가전에서는 29만원짜리 AD500 네비게이션이 26만원, 16만9000원짜리 3인용 소파가 9만9000원에 특가로 나와있다. 그 밖에 출산/유아/완구 및 건강/자동차/식품/도서 등 베스트 100개 상품을 한정수량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