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주)석수&퓨리스(대표 : 최광준崔光俊)는 5리터 용량의 먹는 샘물 ‘석수’를 오는 20일부터 시판한다.
![]() |
||
5리터 용량의 먹는 샘물은 국내 최초로 생산되는 것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레저용으로 시판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대형(18.9 리터) 제품이 너무 무거운 단점을 보완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취급할 수 있으며, 손잡이가 부착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석수&퓨리스 관계자는 “1인 또는 소규모 가족단위가 늘어나는 트랜드를 반영한 적당한 용량으로, 가격면에서도 합리적인 제품” 이라고 말했다.
한편, 석수&퓨리스는 지난해 먹는 샘물 시장 점유율 17%로 업계 1위를 차지했으며, 대형(18.9 리터, 13 리터)
제품 외에, PET 2리터, 900㎖, 500㎖, 350㎖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예상 소비자가
1,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