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소아암 어린이들의 가발 지원을 위한 나눔콘서트 '모발나눔콘서트(이하 모나콘)' 17번째 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블루라이트 라이브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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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2년 12월 첫 공연을 선보인 '모나콘'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열리고 있다. ⓒ 모발나눔콘서트 |
소통테이너 오종철과 가수 라마의 사회로 진행되는 모나콘은 1만원인 관객들의 입장료를 모아 기부하는 형태의 콘서트다. 모나콘의 수익금 전액은 사단법인 날개달기운동본부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특수 가발 제작에 쓰인다.
이번 공연에서는 '설득의 정석'을 집필한 황현진 저자의 강연과 △요술당나귀 △도시락밴드 △최석훈 마술사 공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모든 출연진은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모나콘 참여는 온오프믹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모나콘 관계자는 "'모나콘'은 관객에게 즐거움을, 소아암 어린이들에게는 '일상'을 선물한다"며 "커피 두 잔 값으로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콘서트도 즐기고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가발 기부까지 할 수 있는 나눔 콘서트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나콘은 소아암 아이들에게 머리카락을 선물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했으며 지난 2012년 12월 첫 번째 공연 후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이어지고 있다.
이를 위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는 출연진과 서포터즈를 비롯해 절반 가격에 가발을 제작해주는 하이모, 2회 때부터 공연장소를 무료 대관해주는 블루라이트홀 등 여러 기업의 후원 덕에 매회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