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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앰, 국내 반려견 위한 '해피독TV' 채널 제공

국내 견공에 최적화된 프로그램… 월 8000원에 이용 가능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4.28 15: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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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씨앤앰케이블방송(대표 장영보, 이하 씨앤앰)은 오는 30일부터 국내 반려견들에게 최적화된 해피독TV(Happy Dog TV) 채널을 방송한다고 28일 밝혔다.

   씨앤앰은 오는 30일부터 국내 개들을 위한 '해피독TV'를 방송한다. ⓒ 씨앤앰  
씨앤앰은 오는 30일부터 국내 개들을 위한 '해피독TV'를 방송한다. ⓒ 씨앤앰
씨앤앰이 이번에 선보이는 채널은 국내 개의 행동과 심리를 연구해 제작한 국내채널이다. 이는 기존 반려견을 위한 TV채널이 해외 개를 연구해 만든 것과는 차별화된 점이다.

또한, 해피독TV는 동물행동 심리학자와 수의학과·동물복지학과 교수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2년여간 국내 개의 행동과 심리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개들의 특성에 맞췄다.

이 채널은 강아지들이 호기심을 느낄 수 있는 영상과 오디오로 구성됐다. 또 씨앤앰은 고주파와 백색소음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아울러 △놀이 △안정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순환 편성, 주인이 출근 또는 외출 때 혼자 있는 반려견 생활에 맞춤 편성했다. 또, 자연의 소리·적절한 고주파·백색소음 및 심리 안정을 위한 특별한 테라피 음악도 접목됐다.
 
해피독TV는 월 8000원(부가세 별도)에 이용 가능하며, 씨앤앰은 해당 채널을 서울 강남구·서초구 지역에 먼저 제공한 후 향후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