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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은퇴 후 소득 빈자리 채워주는 가교연금 출시

'프리스타일 연금보험 플러스' 국민연금 개시 전 연금의 2배 수령 가능

이지숙 기자 기자  2014.04.28 10: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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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ING생명은 은퇴 후 안정적인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는 가교연금 '프리스타일 연금보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은퇴 후 국민연금을 받기 전까지의 소득공백기 동안 2배로 연금을 받아 은퇴 직후부터 안정적인 삶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연금개시 전 '행복이벤트자금'을 설정하면 연금 개시 후 창업, 자녀결혼, 여행 등 목돈이나 급전이 필요한 경우 연 12회 이내로 자유롭게 찾아 쓸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이 힘들 때는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자금이 필요할 땐 중도인출, 여유 있을 땐 추가납입으로 경제상황에 따라 유연한 자금 운용도 가능하다.

   '프리스타일 연금보험 플러스'는 창업, 자녀결혼, 여행 등 목돈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 ING생명  
'프리스타일 연금보험 플러스'는 창업, 자녀결혼, 여행 등 목돈이 필요할 때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 ING생명
해당 상품의 경우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4월기준, 3.95%)을 적용하며 10년 이하 기간에는 최저 2.5%, 10년 초과 기간에는 1.0%의 금리를 보장한다. 또한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효과로 보다 안정적인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월 보험료 30만원 이상의 경우 금액에 따라 최대 1.3%까지 보험료를 할인받는다.

이구현 ING생명 상품개발부 이사는 "직장인들의 은퇴시기가 빨라지며 월급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가교형 연금이 필요해졌다"며 "행복한 은퇴를 위해서는 재무적인 준비 외에도 친구, 가족과의 소통에 공을 들이고, 취미생활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