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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서울교육콜센터 "은사 찾아드려요"

시민 편의·만족도 향상… 행정 효율성·신뢰성 확보 기대

하영인 기자 기자  2014.04.28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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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을 가슴에 새겨진 그 이름 '스승'.

어느덧 스승의 날이 한 달 앞으로 훌쩍 다가온 요즈음, 스승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28일부터 '스승 찾기 전화상담 서비스(이하 스승 찾기 서비스)'를 '1396서울교육콜센터(이하 서울교육콜센터)'로 일원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된 스승 찾기 서비스는 본청과 교육지원청에서 분업해왔다. 그동안 고등학교 스승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초·중학교는 지역교육지원청에서 담당했기 때문에 민원인이 여러 차례 전화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찾고자 하는 스승의 재직학교에 관계없이 서울교육콜센터가 업무 처리하도록 일원화한 것.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스승찾기 업무를 일원화해 시민의 편의와 만족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연간 7200여건에 달하는 11개 교육지원청의 스승찾기 업무 부담을 덜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교육콜센터는 스승찾기 서비스 외에도 △전학 관련 상담 △학교별 지원 절차 문의 △유학 후 국내 편입 문의 △저소득층 학비지원 상담 △검정고시·각종 증명서 발급 상담 등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