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빨라진 여름 무더위에 4월부터 여름 침구류 판매가 시작됐다.
이마트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를 대비해 여름용 침구 '아이스 3D 메쉬침구'를 28일부터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준비에 나선 것.
이번에 이마트가 선보이는 아이스3D 메쉬 침구는 중소협력사 동진침장과 함께 사전기획으로 2만5000세트를 준비해 베개와 패드를 5만9000원에,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방석은 6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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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 아이스3D 메쉬패드. ⓒ 이마트 | ||
통기성을 높여 사용자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 냉감 지속을 돕는다. 또 '3D 에어 메쉬 원단' 그물망 구조는 물세탁이 가능해 여름철 침구 위생관리에 용이하다.
올해는 예년보다 2주가량 여름용 침구를 앞당겨 판매하는 것이다. 이마트는 4월 중순부터 낮 최고기온이 20℃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지속되자 여름용 상품 수요가 빨리 나타나 한 여름용 침구를 일찍 선보이게 됐다.
김수경 이마트 침구 바이어는 "한반도의 여름이 점차 길어지고 더워지며 여름을 겨냥한 시즌 침구의 시장이 점차 커지는 추세"라며 "전통적으로 모시소재로 여름철 더위를 이겼던 것처럼 새로운 기능성 원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사용하기 편리한 시즌 침구를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