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가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에서 침수 사고 선원들을 긴급 구조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8시 20분경 전남 신안군 압해도 송공항 앞 100미터 해상에서 어선이 원인미상의 침수가 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민간해양구조선과 합동으로 신고접수 25분 만에 5명 전원을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이 어선은 0.62톤급 연안복합 어선으로 5명의 인원이 승선하고 송공항에 입항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한 북항파출소 소속 민병근 경위는 민간해양구조선 송공5호에 구조 지원을 요청하고 구조 장비를 지참해 사고현장에 접근하여 익수자 전원을 구조했다. 선장 정씨 등 익수자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