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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침수선박 선원 5명 전원 구조

민병근 경위 침수되어 가고 있는 어선을 향해 바다에 뛰어들어 구조

나광운 기자 기자  2014.04.27 11: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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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가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에서 침수 사고 선원들을 긴급 구조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8시 20분경 전남 신안군 압해도 송공항 앞 100미터 해상에서 어선이 원인미상의 침수가 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민간해양구조선과 합동으로 신고접수 25분 만에 5명 전원을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이 어선은 0.62톤급 연안복합 어선으로 5명의 인원이 승선하고 송공항에 입항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한 북항파출소 소속 민병근 경위는 민간해양구조선 송공5호에 구조 지원을 요청하고 구조 장비를 지참해 사고현장에 접근하여 익수자 전원을 구조했다. 선장 정씨 등 익수자 5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