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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영업사원 '베이징 모터쇼' 참관한 사연

우수한 실적 거둔 임직원에 시장 트렌드 학습 기회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4.26 10: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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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쌍용자동차(003620·대표이사 이유일)는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직 사원 및 영업소 대표를 대상으로 '2014 베이징모터쇼' 참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2014 베이징모터쇼 참관은 20~22일, 24~26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지 자동차시장에 대한 이해와 영업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 참가자들은 모터쇼 현장을 참관한 후 베이징에 위치한 현지 판매 네트워크를 방문해 시장 현황 및 영업 노하우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참관을 통해 쌍용차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글로벌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해 영업력 향상의 계기로 삼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쌍용차의 이번 2014 베이징모터쇼 참관은 지난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AM과 영업소 대표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쌍용자동차  
쌍용차의 이번 2014 베이징모터쇼 참관은 지난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한 AM과 영업소 대표 약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 쌍용자동차
지난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34.1%의 판매 성장률을 달성한 바 있는 쌍용차는 올해 전년 대비 7.8% 높은 6만9000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쌍용차는 최근 대표 브랜드인 코란도의 BI(Brand Identity)를 LUV(Leisure Utility Vehicle)로 통합,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LUV 코란도'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새롭고 과감한 마케팅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 171개(3월 말 기준)인 영업소 개수를 오는 2016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하고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정예 AM(Auto Manager, 영업직 사원) 육성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판매 역랑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참관이 최신의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더욱 넓은 안목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영업역량을 강화해 올해 판매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고 5년 연속 판매상승 기조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