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뉴발란스는 어떻게 100년 기업이 됐는가?
뉴발란스(New Balance)는 우리에게 '스티븐 잡스가 신었던 신발' 'N이라는 로고가 들어간 신발'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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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기업 뉴발란스는 108년이라는 오랜 역사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경쟁 기업인 나이키, 아디다스를 훨씬 능가한다. 짐 콜린스의 말처럼 위대한 기업도 언제든 몰락할 수 있는 시대에 전 세계를 무대로 경쟁하고 성장하는 기업은 흔치 않다.
이 책은 108년이라는 오랜 전통을 유지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뉴발란스의 경영을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시도다. 특히 뉴발란스의 독특하면서도 철저히 원칙에 기반한 성공 요인을 다룬다.
저자는 뉴발란스가 기업의 가치를 영속시키기 위해 미션과 비전 창조에 고군분투한 역자에 주목하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자기 성장을 담은 이야기로 소비자들에게 영감을 준다.
또한 뉴발란스가 오랜 전통을 유지하며 글로벌 브랜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이라는 핵심 가치'와 '사람에 대한 투자'를 최우선으로 삼은 경영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전한다.
이것은 1906년 창업자 윌리엄 라일리가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들과 발에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균형'을 잡아주는 신발을 고안해낸 이래로 계속 발전해왔다.
뉴발란스는 오늘날 글로벌 시대에도 전 세계 공급 업체들과 '건강한 노동환경'을 위해 '공급업체행동규범'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 환원과 환경 기준을 선도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행, 점검하는 활동으로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밝히는 것처럼 이 책에서 펼쳐지는 뉴발란스의 이야기는 비단 한 기업의 성공 스토리가 아닌 한 매력적인 기업의 '인격'에 대해 다루며 가격은 1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