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여수경찰서는 25일 원룸을 임대해 변종업소 '키스방'을 차려놓고 인터넷으로 모객한 남성들에게 유사성행위를 제공한 업주 김모씨(28)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처벌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김씨는 지난해 말부터 여수시내에 '키스방'을 차려놓고 20대 초반 여성들을 모집, 인터넷과 명함광고로 남성들을 모집한뒤 일정비용을 받고 유사 성행위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키스방 단속 과정에서 현금 48만원과 휴대폰 2대 및 전단지 등을 압수했으며, 통화내역을 조회해 키스방을 들락거린 남성들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