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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재난·안전관리 정상화 추진 특별팀 구성

소속·산하 공공기관 시설 대상 안전점검 25일부터 실시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4.25 12: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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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24일 장관 주재로 실·국장과 관계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부 재난안전 혁신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 첫 회의를 개최하고, 소속·산하 공공기관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과 실험실 등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때 국민에게 직접 피해를 줄 수 있는 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하면서, 부속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병행해 진행한다.

효율적 안전점검을 위해 우선 시설별로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자체점검 결과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미래부 본부 직원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맞춤형 점검을 할 예정이다.

또한, 미래부 장관을 단장으로 민간전문가와 재난·안전 핵심인력으로 구성된 '재난 및 안전관리의 정상화 추진 특별팀(TF)'은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심층 분석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문기 미래부 장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재난 및 안전사고 위협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즉시 개선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안전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