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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가정의 달 맞아 선물용 상품권 선보여

종이·모바일·디지털상품권까지 종류 다양…온·오프라인 모두 사용가능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4.25 10: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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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홈플러스는 어린이날·어버이날 등 선물 수요가 몰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종류의 상품권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권은 종이 상품권이다. 홈플러스 종이 상품권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빕스(VIPS), 불고기 브라더스 등 패밀리 레스토랑을 비롯해 에버랜드, 서울랜드와 같은 테마파크에서 사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갤러리아 백화점과의 제휴를 통해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백화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편의성을 고려해 간편하고 빠르게 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도 각광받고 있다. 멀티문자메시지(MMS)형태로 전송되는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은 휴대폰 기종에 상관없이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로 메시지와 함께 즉시 선물이 가능하고, 선물 받은 사람은 별도의 교환 절차 없이 받은 문자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는 제휴처를 확대해 S-oil 제휴 주유소에서도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디지털 상품권만 제휴 가능했으나 25일부터는 모바일 상품권으로도 주유 결제가 가능해졌다.

홈플러스 디지털 상품권은 아파트 관리비 결제뿐만 아니라 AK플라자·CGV·교보문고·ZARA 등 오프라인 사용처와 티켓링크·넷마블 등 20여곳의 온라인 사용처에서 결제 가능하다. 또한 오는 28일부터는 체험학습 포털사이트 Weekon(위크온)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홈플러스 상품권은 전국 139개 점포 및 홈플러스 상품권 홈페이지에서 구매 및 주문 가능하다. 또한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디지털 상품권 10만원 이상 충전 시 2000원 추가 충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