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SDS 데이터 센터 화재로 20일부터 중단됐던 삼성카드 홈페이지 접속이 정상화 됐다.
단, 홈페이지 일부 서비스와 모바일 홈페이지는 현재 점검 중으로 사용할 수 없다.
삼성카드는 지난 22일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체크카드 사용 등을 정상화 한 뒤 23일에는 온라인 쇼핑몰 등 인터넷 망을 이용한 카드결제와 카드결제 후 제공되는 문자알림서비스를 복구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이번 결제 중단으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해 고객 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보상은 고객 피해 접수 결과를 토대로 피해 유형별로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
우선 승인거절 및 현금·타카드 등 대체수단을 사용해 삼성카드 혜택을 받지 못한 경우 구매사실 확인 후 건별 보상을 진행한다. 정상승인은 됐으나 전산사고로 혜택이 누락된 경우에도 전산 복구 뒤 일괄 보상을 진행한다.
또한 카드결제 후 문자알림 서비스 중단에 대해선 문자알림서비스 1개월 요금을 면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