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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우 은행장 "금융인으로써 윤리와 기본에 충실하자"

우리은행 '임직원 윤리실천 결의대외' 개최, 전국 영업점 확대

나원재 기자 기자  2014.04.24 15: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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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이순우 우리은행장(사진 가운데) 및 임직원들이 직원 윤리실천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우리 윤리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은행은 이날 임원 결의를 시작으로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우리은행  
24일 이순우 우리은행장(사진 가운데) 및 임직원들이 직원 윤리실천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우리 윤리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은행은 이날 임원 결의를 시작으로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우리은행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이 최근 발생한 금융권 사고와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고, 윤리의식 강화를 위해 24일 '윤리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윤리실천 결의문을 발표하고, 부당한 관행 개선과 금융 사고 예방, 고객 신뢰 증진,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이와 관련, 은행은 이날 개최한 영업본부장회의에서 임원 결의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전직원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순우 은행장은 "금융권의 신뢰가 어느 때보다 악화된 지금, 금융인으로써 윤리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며 "결의대회를 통해 자성의 시간을 갖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다짐의 시간이 돼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결의대회가 끝난 후에도 직원들의 윤리실천 및 내부 통제 강화를 위해 각 부서별로 세부과제를 선정해 실천 여부를 점검, 임직원 스스로 동참하고 실천 가능한 조직문화로 자리매김 시킨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