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4만t급 로얄캐리비안 크루즈선이 오는 28일 전남 광양항에 첫 입항한다.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에 입항하는 크루즈선은 부산항을 거쳐 오전 8시에 광양항에 입항한뒤 밤 9시에 상하이항으로 출항하게 된다. 승선인원은 관광객 3200명 승무원 1180명 등 4380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관광객은 중국내 35개 지사와 28개 서비스센터, 4000여개의 전문 판매점을 거느리고 있는 건강 제품 생산·판매 업체인 ‘우시앤지’사의 임직원과 중개상으로 광양항에서 내려 인근 순천정원박람회장과 낙안읍성을 둘러보게 된다.
![]() |
||
| 광양항에 도착예정인 크루즈. ⓒ광양시 | ||
시 관계자는 "크루즈관광객이 서천변 불고기 타운, 장도전수관, 구봉산 전망대, 매화마을 등 광양지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