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25일까지 KOSPI2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아임유 ELS 4572회'를 총 100억원 한도로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상품은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며 6개월 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만기) 이상이면 연 7.90%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만일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기초자산 종가가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23.70%(연 7.9%)의 수익이 지급된다. 다만 기초자산 종가가 50% 밑으로 하락했을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대원 DS부장은 "유로스톡스50지수는 12개 유로존 국가의 50개 대형 우량 기업 시가총액 가중 지수로 집계되는데 최근 유럽의 경제 상황이 호전 되고있어 이를 기초자산으로 한 ELS는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같은 기간 동안 KOSPI200지수와 S&P500지수, HSCEI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또 다른 지수형 ELS를 포함해 파생상품 2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