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홈플러스(사장 도성환)은 24일부터 전국 123개 평생교육스쿨(구 문화센터) 여름학기 신규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학기에는 전체 강좌의 15% 가량을 아빠 참여형 강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강좌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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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가 24일부터 평생교육스쿨 여름학기 신규회원을 모집한다. ⓒ 홈플러스 | ||
홈플러스 측은 "최근 정부 보육비 지원 확대 및 '아빠 어디가'와 같은 TV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아이들을 위한 교육투자가 늘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영유아 강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홈플러스의 봄학기 영유아 강좌 수강생은 전년 대비 27%나 증가해, 대형마트 처음으로 한 학기 수강생 15만명을 돌파했다.
홈플러스는 이 같은 영유아 강좌 외에도 성인 남녀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와인 학습 및 와인과 궁합이 잘 맞는 요리 강좌 △몽블랑제 제과장에게 직접 배우는 베이킹 강좌 △와인과 미술을 함께 배우며 회원들 간 네트워크를 돈독히 해주는 painting party 강좌 △미래부·서울시 공동기획 창업 강좌 등 이색강좌를 마련했다. 직장인 수강생을 위해 늦은 저녁시간 진행되는 강좌에 대해서는 30%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은 현재 전국 123개 스쿨에 사용 강의실 562개, 총 면적 5만8000㎡(약 1만7000평)로 대형마트 6개 영업면적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다. 한 학기당 5만5000여 강좌를 개설해 연간 110만명의 지역주민들에게 평생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올해 2월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국내 기업 산하 교육기관으로는 처음으로 '평생학습계좌제 기관'으로 선정, 홈플러스 평생교육스쿨 수강 이력은 '학점은행제'와 같이 자격인정, 고용정보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