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는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중대로 IT벤처타워 15층 협회 대회실에서 2014년도 제2회 이사회를 개최, 하이스틸 엄정근 사장을 제6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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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관협의회 엄정근 신임회장. ⓒ 한국철강협회 | ||
엄 신임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국내 강관업계가 강관협의회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의 틀을 보다 강화해 건전한 산업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한편 강관협의회 활동이 회원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강관협의회 엄 신임회장을 비롯해 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 휴스틸 이진철 사장, 동양철관 김익성 대표, 한국주철관 김태형 사장 등 강관협의회 회원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관협의회는 강관산업의 대외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5년 3월 발족했고, 세아제강, 현대하이스코, 휴스틸, 동양철관, 금강공업, 스틸플라워 등 국내 19개 강관업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