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신용카드사에서 고객 개인정보가 대량 유출되는 등 여러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이 떠오르고 있다. 이에 오는 8월부터 개인정보처리자가 주민등록번호 보관시 암호화처리 하도록 의무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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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림넷 |
이런 상황 가운데 기업들의 법 준수를 돕고자 엘림넷(대표 한환희), (사)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인복·이하 협의회)는 지난 21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기업의 대응' 공동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KT △삼성 △LG △SK △IBM △대한항공 등 대기업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은행 △공기업 △대학교 △정부연구단체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단체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및 담당자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이갑준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과 사무관의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의 주요 내용'을 비롯해 기업들 조치 관련, 오용석 KISA 개인정보안전정책팀장의 '개인정보보호법령 준수를 위한 기술적 조치사항', 최영호 케이사인 부장의 '효율적인 개인정보의 암호화 조치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계속해서 이대영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기술위원이 '정보보안 클라우드 해법'을, 김영동 엘림넷 사업전략팀 차장이 '웹보안(이네트너-웹방화벽)' 등의 주제를 가지고 발표에 이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엘림넷과 협의회는 지난해 11월 '범국민적 개인정보보호문화 확산·효율적인 기술적 대처 방안 마련'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