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우 기자 기자 2014.04.17 16:26:35
[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161390·대표이사 서승화)는 장기근속 직원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근속 직원들에 대한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장기근속 직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조화를 지향하고 인재 양성을 중시하는 한국타이어 고유의 기업문화와 경영철학을 반영해 만든 직원 복지 프로그램이다.
특히 오랜 시간 글로벌 성장의 밑거름이 된 30년 이상의 장기근속 직원들과 20년, 15년 근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국타이어의 주요 글로벌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현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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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는 자율과 창의를 중시하는 근무 방식 외에도 △복지 △건강 △육아 등에 이르기까지 사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있는 조화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배려하는 선진 기업문화를 이끌고 있다. ⓒ 한국타이어 | ||
먼저, 30년 장기근속 직원들은 5박7일 일정으로 헝가리 라짤마쉬에 위치한 헝가리공장과 선진 유럽문화를 체험하는 등 글로벌 마인드를 제고하게 된다. 20년 장기근속 직원들은 4박6일의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웨스트 자바 베카시 공단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공장 견학과 새로운 이머징 마켓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직접 체험한다.
15년 장기근속 직원들의 경우 오는 10월 중국 가흥공장과 현지 글로벌 초우량 기업을 견학하며 견문을 넓힐 계획이다.
서승화 대표이사는 "오랜 시간 한결 같은 열정과 노력으로 함께 달려온 사원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원들의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고 회사와 사원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선진 기업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구성원들이 스스로 혁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쳐(Proactive culture)'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