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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구아이앤씨 '2014년 품질혁신·개선사례 발표대회' 성료

기술 전파·전수교육 통한 개인 역량향상…'FUN-FUN 마술 스토리텔링에 눈길

추민선·하영인 기자 기자  2014.04.17 13: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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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삼구처럼…."

삼구아이앤씨(책임대표 구자관·이하 삼구)는 16일 서울 동작구 삼구 본사 5층 강당에서 '2014년 품질혁신 및 개선사례 발표대회'를 열었다.
 
올해 38주년을 맞이한 삼구는 그동안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웃소싱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발표대회는 사업장별 적용시스템 중 우수사례를 발표해 공유하고 다른 사업장에도 이를 반영해 동반 성장을 꾀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선발된 11개팀이 미래전략추진그룹 수도권 본부 전 현장을 대상으로 △시설 △미화 △보안 △생산시설 부분 외 현장 품질혁신과 환경개선 부분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현장투표와 임원진들이 최종 심사를 진행, 이를 바탕으로 강평한 후 소정의 상품을 시상하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
 
   = 하영인 기자  
= 하영인 기자
한편, 발표대회 가운데 삼구경제연구소 미래포럼강사로 초빙된 문성식 인키움넷 대표(사진)는 'FUN-FUN한 사이로 만들어 주는 마술 스토리텔링'을 강의했다. 그는 각종 마술을 선보이고 간단한 비법도 알려주는 등 참여형 강의로 삼구인의 단합을 이끌었다.
 
문 대표는 "아이스브레이커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라며 "이는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 형성과 동료 간의 원활한 소통으로 업무능력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간단한 마술을 통해 직장 내 아이스브레이커의 역할을 한다면 개인뿐 아니라 조직 내 업무 분위기를 유연하게 만들어 유대감 강화, 업무 효율성 상승,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