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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임직원, 소망재활원 찾아 봉사활동 펼쳐

행복한 빵 나눔차·배스킨라빈스 핑크카 지원…빵·아이스크림 선물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4.17 10: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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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PC그룹은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16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SPC그룹 임직원들은 경기 성남시 금광동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 소망재활원을 찾아 원생들과 시간을 보냈다.

'배스킨라빈스 핑크카'와 '행복한 빵 나눔차'를 지원하는 SPC그룹은 소망재활원 원생들에게 아이스크림과 빵을 선물하고, 파리바게뜨 파티시에 지도 아래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교실도 진행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16일 장애인생활시설 소망재활원을 찾아 원생들에게 빵과 아이스크림 선물하고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 SPC그룹  
SPC그룹 임직원들은 16일 장애인생활시설 소망재활원을 찾아 원생들에게 빵과 아이스크림 선물하고 함께 케이크를 만들어보는 체험교실을 진행했다. ⓒ SPC그룹
SPC그룹 관계자는 "자칫 잊고 지나갈 수 있는 장애인의 날을 임직원들에게 알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에서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푸르메재단·애덕의집·서울시와 손잡고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운영 중이며, 장애인 대상 제과제빵 직업교육프로그램인 'SPC&Soul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급여에서 1000원을 자발적으로 기부받아 조성하는 '행복한 펀드'를 통해 저소득층 장애어린이의 재활치료비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