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033630·사장 안승윤)는 장애학생들의 취업지원 현장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회적기업 행복한녹색재생에 '행복체험관'을 국내 기업 처음으로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 |
||
| 장애학생들이 SK브로드밴드 '행복체험관'에서 지도교사 도움을 받아 재활용 통신단말기 재포장 작업에 대한 현장 체험을 수행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 | ||
SK브로드밴드는 4개월 직업체험 이수 때 수료증을 지급하고, 우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할 방침이다. 또 행복한녹생재생 인력충원 때 우선적으로 수료 학생을 채용할 계획이다.
정태철 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은 "특수교육을 받고 취업한 장애우들이 현장 적응 어려움으로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에 실무능력을 배양하고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 등 사회적 자활 및 자립의지를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과 교육시설을 마련해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