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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배달통, 페이나우 간편결제 제휴

배달음식 결제대금 3000원 할인 프로모션 진행

최민지 기자 기자  2014.04.17 09: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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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는 배달통(대표 김상훈)과 제휴를 맺고 배달 앱 '배달통'에서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Paynow)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통사 상관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LG유플러스 앱마켓 등에서 배달통 앱과 페이나우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이통사 상관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LG유플러스 앱마켓 등에서 배달통 앱과 페이나우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페이나우는 ActiveX·공인인증서 없이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다. 앱 설치 후 최초 1회만 결제정보를 등록하면 그 이후부터는 카드번호 등 결제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간편인증만으로 결제할 수 있다. 또, 기존 결제방식과 달리 실제 카드번호가 아닌 가상의 암호화된 번호로 결제 처리된다.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이 쉽고 안전한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중소형 배달업체들은 배달통 앱을 통해 저렴한 카드결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돼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17일부터 '배달통' 앱에서 페이나우 서비스에 가입한 후 음식을 주문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배달음식 결제대금의 3000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스마트월렛을 통해 배달통 멤버십과 할인쿠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