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는 배달통(대표 김상훈)과 제휴를 맺고 배달 앱 '배달통'에서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Paynow)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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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통사 상관없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LG유플러스 앱마켓 등에서 배달통 앱과 페이나우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 LG유플러스 | ||
LG유플러스 측은 "이번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이 쉽고 안전한 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중소형 배달업체들은 배달통 앱을 통해 저렴한 카드결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돼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17일부터 '배달통' 앱에서 페이나우 서비스에 가입한 후 음식을 주문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배달음식 결제대금의 3000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스마트월렛을 통해 배달통 멤버십과 할인쿠폰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를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