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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 선보여

헝겊책·목욕책 비롯 다양한 소재·질감으로 제작…오감발달에 도움

조민경 기자 기자  2014.04.17 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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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오쇼핑(대표 이해선∙변동식)은 18일 오전 10시 20분부터 일명 '국민 토이북'으로 알려진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은 0세부터 5세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책과 교구를 프로그램화해 기획된 책이다. 단순히 보는 책의 개념을 뛰어넘어 누르면 소리가 나고 펼치면 그림 속 동물들이 튀어나오며 동물들의 털을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등 오감 발달에 도움이 되는 놀이 요소가 담겼다.

   0세부터 5세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책과 교구를 프로그램화해 기획된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 ⓒ CJ오쇼핑  
0세부터 5세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책과 교구를 프로그램화해 기획된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 ⓒ CJ오쇼핑
이 책은 △부드러운 헝겊책 △물에 젖지 않는 목욕책 △인형책 △사운드북 △팝업북 등 다양한 소재와 질감, 형태의 책 85권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4만9000원.

CJ오쇼핑은 이날 방송되는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 구매 고객에게 각기 다른 색과 모양의 원목 블록으로 집중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원목패턴블록 88피스와 블루래빗 인형, 애니멀토이 블랭킷을 증정한다.
 
송미정 CJ오쇼핑 문화디지털사업팀 MD는 "놀이식 교육활동을 통해 아이의 오감과 관계 발달에도 기여할 수 있어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 추천하고 싶다"며 "블루래빗을 이용하는 연령층이 영유아인 만큼 날카로운 책의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고 정부 품질인증인 KC마크를 획득하는 등 안전성도 갖췄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을 제작한 블루래빗은 아이들에게 사고력과 오감을 계발시켜주는 교구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폴란드 등 해외 14개국에 교구를 수출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