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유플러스(032640·부회장 이상철)는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3억1000만원 상당의 '070플레이어' 1000대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장애가정에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 |
||
| LG유플러스 임직원 봉사자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이룸센터에서 시각장애인에게 '070플레이어'로 오디오북 청취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
개통하지 않아도 와이파이만 연결돼 있으면, 시각장애인은 물론 가족들도 스마트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LG유플러스 임직원 목소리 기부 프로그램인 U+보네이션(Vonation)으로 제작된 시집·소설·검정고시 준비용 논술도서 등 20여권의 오디오북이 기본 내장돼 있다.
고연순 LG유플러스 CSR팀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고가 스마트기기 이용이 부담되는 시각장애가정에 070플레이어가 전달돼 생활정보 검색·오디오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편의향상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