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기자 기자 2014.04.17 08:36:08
[프라임경제] 신세계백화점이 세일 마지막 3일인 18일부터 20일까지 봄 옷 대형행사로 막판 세일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
세일 마지막 주말 3일이 세일 첫 주말과 더불어 세일 행사의 성공을 좌우하는 만큼 봄 옷 특가상품 10만장 이상을 투입해 매출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신세계 본점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컨템포러리 대전'과 '영디자이너 패션 페어'를 6층 행사장에서 동시에 펼친다.
'컨템포러리 대전'에는 바네사브루노, 쟈딕앤볼테르 등 총 13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 행사는 지난 3월에 진행된 '컨템포러리 페어' 인기에 힘입어 마련된 후속 행사로 저렴한 가격에 세련된 컨템포러리 의류를 구매할 수 있다.
'컨템포러리 대전'이 열리는 6층 행사장에서는 신진 디자이너 행사인 '영디자이너 패션 페어'도 함께 병행한다. '영디자이너 패션 페어'는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소개와 함께 참신한 패션을 접할 수 있는 행사로 의류 외에도 잡화까지 총 12개의 신진 브랜드가 참여한다.
영등포점에서도 남녀의류 대형행사가 펼쳐진다. 18일부터 20일까지 A관 6층 이벤트홀에서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 제안전'과 '엠씨 창립 30주년 축하상품전'을 연다.
한편, 신세계 전점에서는 신세계카드(씨티,삼성,포인트)로 당일 30만원이상 구매 때 이탈리아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쉐르보와 협업해 만든 신세계 쉐르보 보스톤백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