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최초 온라인 펀드판매 채널인 '펀드온라인코리아'가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정례회의를 통해 펀드온라인코리아가 신청한 금융투자업 인가 신청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펀드온라인코리아는 당초 계획대로 이달 24일부터 영업이 가능해졌다.
펀드온라인코리아는 한국증권금융을 비롯해 자산운용사, 펀드평가회사, 증권유관기관 등 47개사가 주주로 있으며 차문현 전 우리자산운용 대표가 대표이사를 맡았다. 지난 2월말 기준 자본금은 218억원이다.
판매는 고객이 우리은행이나 우체국에 방문해 계좌를 개설 한 뒤, 펀드온라인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펀드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고객들은 선취수수료 없이 상품을 선택할 수 있으며 판매보수는 오프라인 상품의 3분의1 수준으로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