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태광그룹 계열 케이블방송사 티브로드(대표 이상윤)가 16일부터 'DOG TV'를 HD고화질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번 'DOG TV'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이은 세 번째 서비스며, 국내 방송사업자 중 티브로드는 첫 HD 화질로 선보였다. 'DOG TV'는 동물학자들의 수년간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제작됐고, 세계적인 동물학자와 수의사, 조련사, 개 심리학자, 방송전문가들에 의해 검증된 과학적 방송 콘텐츠다.
'DOG TV'의 방송 프로그램은 주인의 출근이나 외출 때 집에 홀로 남겨지는 수많은 반려견들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며, 24시간 시청할 수 있다. 월 8000원(부가세 별도) 정액제 상품으로, 티브로드 디지털케이블TV 채널 54번에서 직접 리모컨을 조작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티브로드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티브로드는 이번 HD 'DOG TV' 론칭을 기념해 내달 15일까지 가입과 동시에 이벤트에 자동 응모되는 개국 축하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가입한 모든 시청자에게 '17차(茶)' 편의점 기프티콘과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애견용 고급 캐리어, 100명에게 애견유실방지 NFC 애완견 목걸이를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6월2일 티브로드 홈페이지 및 TV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용구 티브로드 콘텐츠사업팀장은 "HD 'DOG TV' 론칭은 매년 엄청난 속도로 성장하는 애견산업과 점점 선진국화하는 반려동물 문화에 발맞춘 것"이라며 "티브로드는 가족의 일원으로서의 반려동물을 위한 DOG TV처럼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방송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