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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시각장애인 보행 책임질 '재활보조기' 기증

9단 안테나식 지팡이 230개·음성신호기 리포콘 500개 전달

노병우 기자 기자  2014.04.16 1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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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GM은 한마음 한 뜻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한국GM  
한국GM은 한마음 한 뜻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한국GM
[프라임경제] 한국GM은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 '시각장애인 재활 보조기 기증식'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을 통해 한국GM한마음재단은 시각장애인들의 외부 활동에 필요한 흰 지팡이 230개와 음성신호기 리모콘 500개 등을 인천시각장애인협회에 전달했다.

특히 전달된 흰 지팡이는 9단 안테나식으로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선호하는 스타일이다. 이와 함께 음성·음향 신호기 리모콘의 경우 시각장애인들이 교차로나 지하철에 설치돼 있는 음성·음향 신호기를 작동시키는 보조 리모콘으로, 시각장애인들의 안전한 보행과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GM 사장은 "한국GM 임직원들의 정성으로 전달된 재활보조기가 시각장애인들의 보다 안전한 보행과 삶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GM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 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GM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한국GM 임직원 중심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설립 이후 의료봉사 및 청소년장학사업 등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