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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는 아시아 최대 국제 자동차 박람회인 북경 모터쇼에서 혁신 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자사의 기술적 역량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 금호타이어 | ||
이번 모터쇼에서 금호타이어는 △신제품존 △모터스포츠존 △테크놀로지존 등 테마별로 제품 전시 존과 이벤트존 등 총 8개 전시존을 구성해 총 18개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테크놀로지존은 금호타이어가 기술력을 콘셉트로 부스 내 혁신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국내 업계 최초로 자사가 개발한 셀프 실링 타이어(self-sealing tire)인 실란트 타이어와 함께 국내 유일하게 항공기 타이어 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금호타이어인 만큼 항공기 타이어가 전시된다.
또 엑스타(ECSTA) 및 솔루스(SOLUS) 라인의 신제품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콘셉트타이어 영상을 상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금호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펑샨샨 선수 골프 스윙 따라잡기 이벤트를 비롯해 △캐릭터 또로 △레이싱모델과 포토타임 △보드판 돌리는 퍼포먼스 사인스피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양웅 중국 영업기획담당 상무는 "중국 자동차시장의 양적·질적 수준이 가파르게 높아지고 있어 오는 2020년에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시장으로 등극할 것이다"라며 "이번 모터쇼 참가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기술적 역량을 보여주는 동시에 CTCC와 같은 모터스포츠 대회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국에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2014 북경 모터쇼는 '더 나은 미래로의 드라이빙(Driving to a better future)'을 주제로 18개국, 21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특히 북경 모터쇼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제 자동차 박람회로, 전시기간 매년 평균 약 6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