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리바게뜨는 '순수(秀) 우유케이크'가 출시 2주 만에 매출 1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순수(秀) 우유케이크는 일반케이크 대비 3배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파리바게뜨 70여종 케이크 중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케이크 매출 1위 제품이 바뀐 것은 2004년 고구마케이크에서 치즈케이크로 바뀐 이후 10년 만이다.
![]() |
||
| 치즈케이크를 누르고 케이크 판매 1위 제품에 오른 '순수(秀) 우유케이크'. ⓒ 파리바게뜨 | ||
파리바게뜨는 이 같은 품질 외에도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전지현 효과'도 순수(秀) 우유케이크의 인기에 주효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전지현이 홍보용 포스터에 제품을 들고 있기만 해도 해당 제품에 대한 고객 문의가 많다는 후문이다. 실제, 전지현이 출연한 파리바게뜨 TV광고 속 제품이었던 우유식빵은 일주일 만에 매출이 2배나 뛰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맛과 품질로 정면승부를 시도한 순수(秀) 우유케이크의 인기는 건강한 베이커리를 지향하는 파리바게뜨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 제품이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케이크로 케이크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