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플래닛 오픈마켓 11번가는 '희망'을 키워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11번가는 △대학생을 위한 '희망식탁 캠페인'과 '희망날개 캠페인' △유실토 복원을 위한 '희망복원 캠페인'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새싹 캠페인', '난치병 아동 소원성취 캠페인'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희망식탁 캠페인은 식권을 1000원에 판매하고 판매금액과 11번가 기부금을 더해 장학금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업과 취업준비에 지친 대학생들을 격려하고자 기획됐다. 지난달 25일 성균관대학교에서 열린 1차 희망식탁 캠페인에서 준비한 식권 2000장이 1시간 만에 전량 소진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는 29일에는 동국대학교에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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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번가는 지난 13일 등산객과 대학생 봉사동아리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산국립공원 유실토 복원을 위한 '희망복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 11번가 | ||
이 외에도 11번가는 지난 13일 북한산국립공원의 유실토 복원을 위해 등산객과 대학생 봉사동아리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복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의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희망새싹캠페인과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들어주는 'Shake a wish'는 이미 11번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준영 11번가 마케팅 실장은 "11번가가 국내 대표 온라인몰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소비자의 관심 덕분이었다"며 "그 동안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토종 오픈마켓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번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은 11번가와 판매자, 소비자가 함께하는 '희망쇼핑'을 통해 적립된 기금으로 운영된다. 판매자는 희망쇼핑 상품을 등록하고, 소비자가 해당 상품을 구입하면 일정 금액이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약 3억원의 희망쇼핑기금이 적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