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대표 위치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문기업 씨온(대표 안병익)은 자사 위치기반 소셜 데이터를 활용한 사용자 라이프트랙킹 기반의 상권분석 시뮬레이션 시스템 (이하 상권분석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 |
||
| 씨온의 소상공인용 상권분석 시뮬레이션 시스템 화면. ⓒ 씨온 | ||
이를 통해 △원하는 지역의 업종별 상권(점포)분포 △특정 점포의 상세정보 및 소셜 분석 △지역업종의 소셜 성향 분석 △지역 업종 고객별 성향 분석 △지역 상권 분석 △실시간 소셜 성향 분석 △SNS 트랜드 예측 등이 가능하다.
이날 씨온에 따르면 4년간 축적된 위치기반 소셜 데이터와 기술 노하우로 개발된 라이프트랙킹 기반 상권분석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원하는 지역의 업종별 점포의 위치 및 점포 수와 성향을 쉽게 파악해 창업 업종 및 주변 지역 관심 점포의 고객 만족도를 예측할 수 있다.
또, 검색 업종과 관계된 온라인 및 SNS 최신 트렌드를 파악해 업종 선택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 내가 원하는 동 단위 지역의 상주 인구와 유동인구를 파악할 수도 있다. 아울러, 부동산 시세를 활용한 지가분포 정보도 제공한다.
안병익 씨온 대표는 "1억3000만건 이상 쌓인 사용자가 직접 생성한 매장 체크인·방문 리뷰 데이터로 예비 창업인과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대형마트·프랜차이즈에 비해 경쟁력이 낮은 소상공인에게 창업 및 홍보·마케팅 지원에 도움이 되는 상권분석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