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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부의장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농어촌공동체 회사와 같은 지역주민 밀착형 기업들이 보다 안정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이어 지난 2013년부터 중앙정부와 광주광역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협동조합을 예로 들며 "관계부처 간 협조체계를 토대로 기존 프로그램을 조정·연계해 기업지원을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농어촌공동체 회사 지원사업을 구청에서 추진 중인 지역발전사업과 연계(패키지화)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역주민 밀착형 기업의 일자리 창출 효과 확대를 위해서는 발전가능성이 높은 기업체를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해야 하며, 재능나눔전문가 풀(pool)을 구축해 활용하고, 전문직 퇴직자를 활용해 경영․금융․디자인 등 컨설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송 부의장은 "주민밀착형 기업이 문화․예술․IT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지원제도가 필요하다"며 "아이디어 공모, 인큐베이팅 과정 등을 통해 사회적 기업을 발굴·육성한다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