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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열 광산의원, 전문성 겸비 앞선 의정활동 '눈길'

공공 전산망의 보안 취약성 문제점 사전에 지적 대안마련

김성태 기자 기자  2014.04.15 15: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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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열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  
이준열 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전반기 의장. ⓒ 광산구의회
[프라임경제] 이준열 광주 광산구의원이 지난해 7월 공공전산망의 보안 취약성을 사전에 인지, 대안마련을 제시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윈도우 XP에 대한 공식지원서비스를 지난 8일 종료함에 따라 최근 금융기관, 공공기관 등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 의원은 이 문제점을 미리 예상하고 2013년 7월5일 제192회 본회의 구정 질문을 통해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안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이준열 의원은 당시 구정질문을 통해 "윈도우 XP를 계속 사용할 경우 각종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악성코드 등 보안 업데이트를 포함한 어떠한 기술지원도 받을 수 없게 된다" 며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이에 대해 "앞으로 사용 중인 윈도우XP를 윈도우7로 업그레이드하고 윈도우7이 탑재된 PC를 구입하는 방식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업데이트 중단발표에 대비할 계획이며 대비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답변한 후 이에 따른 보안 대책을 수립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정부 및 국가기관에서도 대처하지 않고 있던 문제점을 지방의회 구의원이 제기했다는 것은 전문성이 있는 의원의 앞선 의정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시의원에 도전할 예정인 알려진 이준열 의원은 3선 의원으로 컴퓨터 정보통신분야의 공학 박사학위자다. 특히 그 전문성을 의정 활동에 반영한 행정전산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