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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스티앤씨 관계사 지니키즈, SKT와 교육복지사업

정금철 기자 기자  2014.04.15 14: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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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닥상장사인 포비스티앤씨(016670)의 관계사 지니키즈(대표 허한범)는 15일 SK텔레콤 및 로봇 관련 중소업체들과 함께 전국 80개 돌봄교실·지역아동센터에 스마트로봇 및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로봇활용 교육복지 얼라이언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니키즈가 참여한 로봇 얼라이언스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사회복지모델의 일환으로 대기업과 사회적기업, 소셜벤처 등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SK텔레콤을 비롯해 여러 중소기업들이 로봇, 주변기기 제조, 교육콘텐츠 제작, 로봇교육과 마케팅 등 국내 로봇산업 내 다양한 분야를 맡았으며 이 중 지니키즈는 교육콘텐츠 제작부문과 교육용 로봇 '알버트'의 공급을 담당하게 됐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얼라이언스 참여업체들은 전국 70개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10개 지역아동센터에 오는 8월, 2학기 시작과 함께 스마트로봇 수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콘텐츠 및 교구 제공과 교사 연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매년 교육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허한범 대표이사는 "2000년 창사 이래 유아, 아동을 위한 좋은 교육콘텐츠 만들기에 주력한 당사는 이번 교육복지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보유한 콘텐츠를 공익을 위해 제공,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돼 매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20년 후 미래를 주도할 우리 꿈나무들에게 지니키즈 콘텐츠가 단순히 지식만이 아닌 창의력과 꿈도 함께 키우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니키즈는 교육복지 얼라이언스 참여로 자체개발한 영어동화책과 교육용 로봇 '알버트'용인 한글카드, 영어카드, 보드놀이 콘텐츠를 제공해 공익을 실현함과 동시에 교육콘텐츠를 교육시장에 확산시켜 향후 새로운 교육수요의 발굴 및 시장확대를 이룰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