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경 기자 기자 2014.04.15 13:02:50
[프라임경제]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서울 목동 사옥에서 장애인 근로자들과 멘토들이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장애를 이겨내고 업무 성과로 회사에 기여한 장애인 사우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황종연 고객서비스 부문장과 멘토들이 참석해 장애인 사우들에게 기념선물을 전달했으며 축하 오찬도 마련됐다.
NS홈쇼핑은 앞서 2009년 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고용을 꾸준히 늘려왔다. 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맞춤훈련과정을 운영하고 중증장애인도 수행 가능한 재택업무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왔다.
![]() |
||
| NS홈쇼핑이 15일 장애인 근로자들과 멘토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날'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 NS홈쇼핑 | ||
황종연 NS홈쇼핑 부문장은 "장애인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직무능력 향상 노력의 결과로 2009년 0.52%였던 장애인 고용률을 지난해 6.38%까지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업무평가에 따른 인센티브와 장애수당을 별도 지급하고 각종 복리후생 지원책을 확충해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