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효성그룹(회장 조석래)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마포 본사 지하 1층 강당에서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는 침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2008년부터 7년째 이어온 뜻깊은 행사다. 특히, 효성은 본사뿐만 아니라 울산·구미·창원 등 주요 지방사업장에서도 매년 '사랑의 헌혈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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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성 임직원들이 15일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열린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효성 | ||
효성에 따르면 지난 2013년에는 본사 및 전국 사업장에서 700여명이 헌혈에 동참했고, 지난 7년간 헌혈에 동참한 효성 임직원만 5000여명에 이른다.
행사를 통해 모인 혈액은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서와 함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수혈을 필요로 하는 많은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효성은 헌혈 행사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이 효성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발달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학교폭력 예방교육, 과학 꿈나무 양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초등학교 도서관 건립 등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